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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맛집5

효제동 '진주갈비' 점심메뉴 고민 말고 이곳으로 가자~! 효제동 '진주갈비'는 동대문 생선골목 라인만큼이나 숨은 맛집이 많은 곳이다. 동대문 종합시장 건물 건너편으로 이동해서 조금만 올라오면 큰 건물 1층에 진주갈비가 보인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있는 이곳 맛집 진주갈비는 점심 특선 메뉴로 매일같이 '오늘의 메뉴' 를 선보인다. 진주 갈비라는 상호를 가졌다해서 구이용 갈비만 팔고있는 식당이 아니다. 식사용 메뉴가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주변상인들이 많이 찾아온다. 나 역시 오늘은 오랜만에 진주갈비를 찾았다. 오늘은 사실 다른 맛집을 가려고 종로꽃시장 방면으로 향했다가 코로나 때문에 문을 굳게 닫아 버린 바람에 진주갈비로 오게 되었다. 어차피 포스팅할곳중 하나였지만, 생각보다 더 빨리 포스팅 하게 되어 다행스럽다. 진짜 맛집은 서로 공유하고 많은 사람이 맛있는 .. 2020. 4. 9.
동대문 생선 골목 50년 전통 손맛 '은아네' 감자탕이 유난히 맛있는집. 동대문 생선골목에서도 유난히 내가 좋아하는 맛집이 있었는데, 한동안 이 식당에 가지 않아 포스팅하고 싶은 욕구가 강했다. 그렇게 기다리던 오늘 드디어 '은아네' 방문. 아무 생각 없이 일하고 있을때 카톡으로 '은아네 가자' 는 알림 문자가 왔다. 순간 하던일을 멈추고 재빨리 은아네로 향했다. 다른 지인들이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벅찬 감동! 이 얼마나 오랜만이던가! 내가 좋아하는 뼈 감자탕을 맛볼수 있다니!! (개인적인 맛으로 참고만 해주길 바란다.) 맛난 점심을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항상 보면 먹는것에 집착이라도 있는듯 맛있는 음식을 먹을땐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도 동대문 골목 식당 맛집을 찾아 이동한다. 오늘 날씨도 많이 풀리고 구름도 맑으니 기분이 더 좋다. 오랜만에 가는 '은아네' 식.. 2020. 3. 31.
동대문 전주식당 두번째 방문. 잊을 수 없는 김치제육볶음의 맛. 드디어 두번째 방문하게 되는 전주식당.저번 포스팅때 먹었던 제육볶음의 맛을 잊을 수 없어서 오늘 다시 한번 방문 했다.오늘은 의견대립 없이 만장일치로 전주 식당을 선택했다.저번에 먹고 싶었던 갈치조림을 먹어야 할지,아님 김치제육으로 먹어볼지 약간 고민된다.한끼의 식사에 아주 중요하게 생각되는 선택의 순간.그날의 기분까지 좌우 할지도 모르는 메뉴의 선택.자! 우선 식당으로 들어가 보기로 한다. 다행히 오늘은 줄을 서지 않은채 빠른 입장이 가능했다.첫 시작부터 기다릴 필요 없이 들어가니 기분이 좋다.오늘따라 자리도 넉넉하니 편하게 식사가 가능하니오늘은 앞뒤로 앉기로 했다.성인 남자넷이 좁은 식당 테이블에 앉아 먹는게 얼마나 불편한지..먹을때 만큼은 편하게 먹어 줘야 하니 오늘만큼 편하고 좋은날이 또 어디있을.. 2020. 3. 25.
서문 종로 신진시장 푸짐한 인심이 가득한 전주식당 방문. 하늘이 맑지는 않은 오늘. 흐린 하늘을 바라보니 반갑지만은 않다. 괜히 기분도 다운되는거 같고, 무겁다.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며 점심을 먹기위해 생선골목 방향으로 이동했다. 그렇게 걷다보니 다시 또 오게 된 신진시장. 이 곳 신진시장내엔 각종 전이나 부침개도 있고 곱창골목으로 유명한집들이 많이 위치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맛집 거리이다. 그중에서 이번엔 동대문 생선골목을 지나 신진시장의 서문방향에 위치한 전주식당에 왔다. 동대문에 오래 있었으면서도 전주식당엔 첨 와본다. 생선골목외에 이곳까지 오질 않는 사람들. 거리도 좀 있고, 신진시장이 아직은 오픈 전의 느낌이라 장사를 하지 않는 듯한 분위기 때문에 발걸음이 멈추는 듯 싶다. 아주 협소한 매장이 보인다. 갈치조림이 전문인 '전주식당' '전주' 라는.. 2020. 3. 18.
종로 신진시장 맛집 중화루! 짜장면이 3,000원?! 구름 한점 없이 맑은 하늘.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좋은 오늘이다. 어제 부터 미세먼지 없는 아주 맑은 하늘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너무 좋다. 매일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살고 싶다.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종로길을 걸어본다. 종로길의 가로수는 이제 봄 준비를 할것 같은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 같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나무는 추워보인다. 봄이 오면 나도 나무도 따뜻해 지겠지. 어서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다. 종로의 골목길도 조용하게 따뜻한 햇볕을 쬐고 있다. 오늘은 직장 동료분들이 새로운 곳으로 안내를 해줬다. 조금 쌀쌀한 날씨덕에 점심은 뜨끈한 국물이 생각났는데 과연 어디로 가는건지 궁금했던 찰라 종로의 신진시장으로 들어왔다. 맛집이 많이 숨은 이곳에 왔다니 기대가 됐다. 앗. 오늘도 중.. 2020.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