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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짜장이 맛있는 동대문 먹자골목 덕성각에서 점심해결.

by 김개르군 2020. 2. 24.

 일적으로 자주 올수 밖에 없는 동대문 종합시장.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이곳에서 바쁜 오전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오늘도 힘차게 달려본다.

동대문 종합시장쪽은 먹거리가 많은 곳중 하나다.
그만큼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 식당들도 많이 위치해있다.
종합시장 내에 5층, 6층에도 식당과 뷔페가 위치해 있고, 먹자골목과 종합시장 길건너 골목등에도 많은 식당들이 있다.
대부분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식당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정말 맛있는 맛집들이 생각보다 많다.
앞으로도 동대문 포스팅은 맛집을 전부 소개할때까지 멈추지 않을거다.

 

그 많은 식당들중에서 나는 먹자 골목라인중 가장 초입에 위치한 옛날짜장이 전문인 덕성각을 찾았다.
이포스팅을 하는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짜장면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의 주제에는 짜장면 대신 다른 메뉴로 포스팅을 할 계획이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5가 274
전화 : 02-2265-2626

눈에 확 띄는 큰 간판에서도 보이듯이 옛날짜장 전문점인걸 알 수 있는 덕성각.
생각해보면 이곳에는 짜장면집을 이곳 덕성각 말고는 주변에서는 보질 못한것 같다.
항상 이곳 덕성각만 찾아온거 같다.

 

이곳 종합시장과 근처 다른 상인들 사람들도 먹자골목 라인에서 점심등을 해결하기 때문에 점심시간때 사람이 많이 몰려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일이 있으니 인기가 많은 맛집인 경우는 그 시간을 피해 조금더 일찍먹거나 조금은 늦게 움직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배고픔을 참을수만 있다면..

오늘도 역시니 점심해결을 위해 덕성각을 방문.

 

기본셋팅은 여느 짜장면집과 다를바 없다.
사실 옛날 짜장이라는 메리트있는 문구외에는 특별함보다는 기본이상의 맛은 지녔다 할수 있다.

사실,
전에 덕성각에서 옛날 짜장을 먹어본적은 있다.
그때 먹어본 맛을 표현하자면 감자가 많이 들어갔던 맛으로 전체적으로 감자의 맛이 강했던것 같다.
요즘 일반 짜장면보다는 기름기가 적은편으로 느꼈고 그만큼 단백했던 기억이다.

옛 향수를 알고있는 나보단 연배가 있는 사람들은 자주 찾아와 먹는것 같다.
내가 예전맛을 알고 있고, 지금 판매하는 맛을 구별할줄 알고 있다면 몇번이고 먹어봤을것 같은데.
나에겐 그런향수가 없으니 아쉬울뿐이다.

 

 

 실내는 아쉽게도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사진을 찍진 못하였다.
그나마도 우린 인원수가 좀 있다보니 안쪽으로 들어올수가 있었다.여기 덕성각은 안쪽으로 들어오면 단체석이 두 테이블 준비되어 있어서 여럿이 먹을경우는 조금 편하게 식사할수 있으니 참고.
다만 이 자리도 사람이 몰리는 시간때에는 빈자리가 없으니 줄을 서서 자리를 기다려야 할것이니 참고하길.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탕수육/소자가 먼저 나왔다.
남자 4명이 먹는양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한 양이지만 메인 식사와 같이 먹으니 그마저도 적당하다.
이곳 탕수육은 잡내없이 깔끔하고 바삭하게 튀긴맛이 아주 좋다.
올때마다 탕수육을 시켜먹었으니 그 맛은 부족함없이 좋다.

 

삼선볶음밥.
세가지 해물과 계란, 그리고 몇가지 야채를 넣어 볶아만든 중국식 볶음밥이다
주재료는 계란, 새우,오징어, 해삼과 밥이다.
그래서인지 삼선볶음밥은 입안에서의 식감이 아주 좋다.
일반 짜장밥과는 또 다른맛.

 

 

짜장을 올려주고.
식사시작.
나는 면보단 밥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러다 보니 짜장면집에 와도 늘 밥종류를 시킨다.

한번씩 면이 생각날때는 물론 짜장면도 시켜먹는다.
다음 점심때는 옛날짜장을 오랜만에 한번 시켜먹어봐야 겠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공감과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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