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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가한 오전일과는 큐커피 카페에서 커피 테이크아웃하기.

by 김개르군 2020. 3. 3.

 오늘 아침부터 여유롭게 큐커피 카페에 가서 따뜻한 카페라떼와 따뜻한 바닐라라떼 두 잔과 도지마롤 케익 테이크아웃 하고 왔다.
오전부터 여유라니 기분이 참 좋다.
미세먼지가 좋은날은 아니지만, 하늘은 참 맑고 깨끗한 편이라 상쾌한 기분이다.
오전에 커피를 먹는 기분이 참 좋다.
날씨가 좋은 날엔 항상 어디든 차를 끌고 드라이브하면서 조용한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는 즐거운 상상을 하곤 한다.

 

 

 하늘을 바라봤다.

따뜻하게 비춰주는 태양빛이 너무 좋다.
하늘도 맑고 구름 모양도 너무 멋지다.
지나다니는 사람도 적고 한산하다.

차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한 컷 두컷 ..세..10컷 찍어서 겨우 건졌다.
아무리 봐도 사진을 참 못찍는다.
와이프도 항상 사진 못찍는다고 늘 구박한다.
다행히 매 맞는 남편은 아니라 행복하다.

 

여유있게 커피를 주문하고, 밖으로 나와 큐커피 외부 사진을 찍어본다.
구름이 멋진 하늘이 보이게 한 컷 찍어본다.
큐커피 건물이 멋스럽고 빈티지하다.
나의 꿈도 카페 사장님.
이것저것 많이 봐두는 중이다.

 

 

조용한 아침 오픈 시간에 맞춰 움직이다 보니 사람이 없다.
혼자서 매장에서 테이크아웃을 하고 매장 안도 조용히 둘러본다.
시멘트의 차가운 느낌과 나무의 따뜻함이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나를 더욱 찾게 만든다.
큰 창문에 답답함을 없애고, 사람들의 사는모습도 볼수 있는 동네카페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바람 살랑하게 불어오던 봄 날에 야외 벤치에 앉아 있던 기억도 떠오르기 시작한다.
아직은 쌀쌀한 기운과 조심스런 사람들의 발걸음에 조용한 새들만 지저귀고 있다.
오히려 나의 카메라 촬영음이 더 크게 느껴진다.

 

맑은 하늘과 카페로고가 잘 어울린다.

Q COFFEE CAFE

매일 10:00 - 21:00

 

나의 포스팅은 개인적인 느낌이다.
광고성이 아닌 그날 기분에 따라 표현하는 것이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가 지나갈 것 같다.

Q 커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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