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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 혼용률 약자와 특성 파헤쳐보기!

by 김개르군 2020. 3. 5.

 오늘도 동대문의 하루가 시작된다.
동대문 종합시장엔 많은 종류의 원단이있다.
원단은 , 모든 의류의 원료가 되는 천이다.
간단하게 천연섬유와 화학섬유, 직물섬유에대해 설명하자면.

 

 

천연섬유

천연의 생물, 광물에서 얻어지는 섬유가 천연 섬유다.
천연섬유의 대표적인 종류로는 식물섬유, 동물섬유가 있다.
식물섬유(植物纖維)는 식물로 만든 섬유를 가리킨다. 전통적으로는 종이, 옷, 밧줄을 만드는 데 쓰였다.
대표적인 원단으로 면과 마종류가 있다.
동물섬유(動物纖維)는 대개가 동물의 특정한 단백질로 만든 천연섬유를 가리킨다.
이를테면 비단, 털(양모 포함), 깃털을 들 수 있다.

화학섬유

화학적인 가공에 의하여 인공적으로 만드는 섬유의 총칭. 그 중에서도 특히 유기질의 인조 섬유를 가리킨다. 재생 섬유(비스코스, 큐브라), 반합성 섬유(아세테이트, 폴리믹스), 합성 섬유(나일론, 폴리에스테르, 비닐론, 아크릴) 등이 있다.
이전에는 비스코스레이온, 아세테이트레이온, 구리암모니아레이온 등 식물세포벽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섬유소)를 화학적으로 처리해서 얻어지는 인조섬유를 가리켜서 화학섬유라 불렀으나, 현재에는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아크릴, 비닐론 등의 합성섬유도 이에 포함하여 화학섬유라 부른다.

요약하자면, 화학적 공정에 의하여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 방직섬유의 총칭이다.

 

 직물섬유

수많은 복잡한 직물 구조로 이루어진 물체를 직물섬유라고 한다.
직물의 짜임새는 옷감의 강도·촉감·내추성·보온성·통기성 등과 관련이 있다. 원료에 따라 견작물, 모직물, 마직물, 면직물 등으로 나뉜다.

 

 

동대문 종합시장에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라면 이렇게 생긴 여러 종류의 스와치라고 불리는걸 봤을거다.
각 원단 종류 별로 아주 다영하게 있기때뭄에 굉장히 복잡하고 그 특성을 잘 알기 어려울 것이다.
대부분은 원단 스와치에 간단한 약자로 혼용률이 표기되어 있지만, 위 사진처럼 그 혼용률이 적혀있지 않는것도 있다.

 

 위 두 사진을 보면,
P/85 S/15
P 80% R20%
린넨 55/C25/R20
R85 N15
작은 스티커에 적혀있는 아리송한 알파벳과 숫자가 있다.
이렇게 적혀있는 알파벳과 숫자가 바로 원단 혼용률의 약자 이다.
혼용률과 각 원단의 특성을 잘 알아야 의류를 만드는데 있어서 굉장히 큰 역활을 한다.

 

 

 대략적으로 천연섬유와 화학섬유(화섬), 직물섬유에 대해 설명했고, 그 성분을 이루는 원단 혼용률 약자에 대해 설명하자면 제일 많이 쓰이는 15가지의 종류가 있다.

A : acryl (아크릴)
AT : acetate (아세테이트)
C : cotton (면)
CU : cupro (큐프로)
E : elasstane (엘라스테인)
L : linen (린넨)
N : nylon (나일론)
M : modal (모달)
P : polyester (폴리에스터)
PU : polyurethane (폴리우레탄)
R : rayon (레이온)
S : span (스판)
T : tencel (텐셀)
VI : viscose rayon (비스코스 레이온)
W : woll (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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