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스타 earthfocus
인스타에서 첫 번째 사진을 보고
진심 새로운 종의 새 인줄 알았다.
아이가 그린듯 같이 올려놓은 밑그림이 옆에 있어서 알아보기 쉬운데도 계속 이게 도대체 뭔가하고 생각했다.
집안 조명이나 핸드폰 조명이 밝지 않았기 때문에 단 번에 포토샵이라고 알아차리기 힘들었다.
사진을 보는 내내 아빠의 센스가 돋보였다.
나도 포토샵이나 배워둘걸...
센스있는 10장의 사진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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