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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천원으로 가짜모형 응가(똥) 트릭완구 구매. 집에서 할것없이 육아로 시간 보내는게 일상인 지금. 뭔가 자꾸 해야하고, 움직여야 마음이 편할것 같은 지금 마음대로 갈곳도, 할것도 없다. 이러자니.. 따분하게 멍한기분이기에 잠시라도 숨좀 돌리러 동네 다이소에 찾았다. 매번 같은 장난감과, 똑같은 뽀로로와 타요 동영상만 줄기차게 보는 첫째 아이 때문에라도 나와야 했었다. 겸사겸사 마스크도 있을까하고 확인했지만, 역시나 없다. 괜히 마스크 기대를 했다. 그래도 뭐. 오랜만에 또 찾은 다이소여서 뭔가 새로운게 나왔나 싶었는데, 아이장난감과 놀이감 정도 할만한 스티커북을 구매하려고 방향을 트는 순간에 만난 기가막힌 녀석이 있었다. 나의 기분을 전환시켜줄 그런녀석. 맙소사 1000원짜리 응가라니요. 뭐 일런게 다있나 재밌었다! 첫 포장지부터 나를 웃겨줬다. 이.. 2020. 2. 28.
원당카페 큐커피 윤쓰가 좋아하는 아메한잔. 처음 고양시 주교동에 이사왔을때, 주변에 카페가 없어서 주변 먼 곳까지 검색하며 다니기 시작 했었다. 그당시 나인블럭 Farm 고양점도 없었고, 큐커피도 없었던 때였는데, 어느날 자동차 정비소 였던 그 자리에 이렇게 지금은 멋진 큐커피라는 카페가 생겼다. 오픈하고 나서 많은 후기가 올라왔고, 많은 사람이 찾아왔었다. 우리가족 역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카페 이며, 가장 향과 맛이 좋은 아메리카노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그래서 주에 1번이상, 시간이될때는 매일 두 잔씩 사먹는 단골이 되었다. 도보이동은 조금 거리가 있어 차량이동으로 움직여야 하는 약간은 번거로울수 있는 거리지만 맛과 향이 좋은 아메리카노를 위해서 매번 차량이동도 마다하지 않는다. 큐커피가 좋은 이유중에 하나는 과하지 .. 2020. 2. 27.
고덱스 의류 케어라벨 프린터 ZX 1300i 사용후기 몇달전 생산되는 모든 의류제품에느 이제 혼용률라벨을 모두 달아야 한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 혼용률 라벨이란, 섬유의 품질 표시 중 하나로 옷감이 어떤 섬유로 만들어졌으며, 혼방일 경우 그 비율의 정도를 백분율로 표시한 직물을 구성하는 섬유의 비율이다. 의류를 제작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요소들이 많았는데 이제 혼용률라벨까지 만들어야 한다니..여간 귀찮은일이 아니다. 각 원단마다의 혼용률은 다 다르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혼용률라벨을 그때그때 수정하여 일일이 프린트 해줘야 한다. 예전에는 패션일에 접하기 전에는 의류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중요하게 생각도 안했지만, 지금은 의류가 만들어지는 과정 하나하나가 쉽지 않다는걸 알기에 의류가 나에겐 소중한 자식과 같아졌다. 하지만, 그래도 귀찮은건 마찬가지.. 다행인건 의.. 2020. 2. 27.
동대문 동화상가 각종 부자재와 자체제작, 의류에 관한 모든 작업이 가능한곳. 그럭저럭 날씨가 나쁘지 많은 않은, 하지만 코로나는 여전히 나쁘기만한 날. 먹고살기위함은 변함없이 지속된다. 무서움 따위는 이겨내야한다. 스스로 지켜내기위해 방어하고 조심하는 방법뿐이다. 오늘도 여전히 코로나와의 대화로 시작되는것 같아 씁쓸하다. 주제를 바꿔서 오늘 나는 동대문 동화상가를 가기위해 나섰다. 동화상가는 의류에 관한 각종 부자재가 있고, 여러가지 자체제작이나 디자인을 할수 있는 대표 상가이다. 동화상가를 가기위해 길을 나섰지만 어쩐지 한산하기만한 밀리오레 쇼핑센터 건물 앞. 항상 외국인과 한국인이 뒤섞여 북적이던 이곳은 동대문 패션상권의 대표로 꼽히는 곳이었는데, 지금 코로나 사태로 사람의 왕래가 뚝 끊켜 버리니 씁쓸하기만 하다. 패션에 관련해 일을 하는 입장에서. 그래도 더 힘내서 준비하고.. 2020. 2. 27.
동대문종합시장 6층 가정식뷔페 그린테리아 방문 오늘도 어김없이 동대문에 방문했다. 오늘은 김개르가 방문한곳은, 동대문종합시장내에 위치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정식뷔페가 괜찮은 그린테리아에 방문했다. 매번 일적으로 부딪히는 곳이기 때문에 항상 맛집등 다양하게 알고 있어야 언제든 손님이나 지인과 식사를 하게 되도 빠르게 대처 할수있는 경우도 생기는거 같다. 패션에 관련하여 종사하는터라. 이곳은 제2의 고향같은 기분. 10년이 넘는 세월동안이나 이곳에서만 있었기에 그렇게 말할수 있지 않을까. 동대문 종합시장은 처음오는 사람들은 미로와 같은곳으로 생각할수도 있기 때문에 자칫 길을 잃기 쉽다. 6층 식당가를 가기위해선 편하게 B동 엘리베이터가 있는곳을 찾으면 된다. 이곳에서 안내양이 친절히 엘리베터도 잡아주니 편하기 기다리면 된다. 6층 식당가에 엘리베이터가 .. 2020. 2. 26.
아이 장난감으로 콩순이 칼라보드 쿠팡에서 구입. 매일 똑같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도 흥미를 잃어가는 요즘. 무언가 새로운 장난감을 찾아보지만, 좀처럼 재미나 보이는 장난감은 보이질 않는다. 우리 첫째는 27갤 남자아이. 조금 재미있어 보이는 장난감들은 다들 연령대가 있고 그런 연령대의 장난감들은 아이가 가지고 놀기 아직은 버겁고 어려운 제품이 많다. 27갤 정도의 남자아이가 가지고 놀만한 브랜드의 국민 장난감 종류는 왠만큼은 가지고 놀았기에 신선한 장난감이 필요했다. 쿠팡으로 이것저것 검색하던도중 콩순이 장난감 종류중에서 콩순이 칼라보드를 발견. 아주저렴하게 반짝 가지고 놀기 좋겠다 싶었다. 게다가 로켓배송. 장난감을 먼저 받아본 9갤 첫째아이는 자기도 가지고 놀고 싶었는지 계속 만져보고 물어뜯고 난리였다. '아가. 넌 아직 멀었단다.' 얼른 밥잘먹고 .. 2020. 2. 25.
남자아이둘 키우는 아빠 김개르 푸념. 제주도 여행이 그리운 오늘. 결혼하고 3년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 27갤 첫째 아들램과 9갤 둘째 아들램이 있는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옛 추억에 사진을 보던 와중.. 제주도 여행갔을때의 사진을 발견하고는 한참을 보고만 있었다. 그때까진 여행 다니기에도 나쁘지 않았던. 당시에는 어디든 가고 싶으면 생각처럼 움직일수 있었던 지금보다는 좀 더 자유로운 일상이었다. 현시점. 코로나19 라는 대제앙과 같은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밖에 나가는것 조차도 두려워지는 마당에 아이둘과 부대끼며 집안에만 보내는게 쉽지 않다. 여행을 가도 괜찮을줄 알았었는데, 확진자 수가 어느새 900명에 가까워지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다. 두아이를 대리고 나간다는것 자체도 힘이들고, 돌아다니는건 거의 포기상태이지만, 그래도 나가고 싶었다. 콧바람이라도 좋았다. 언제.. 2020. 2. 25.
옛날짜장이 맛있는 동대문 먹자골목 덕성각에서 점심해결. 일적으로 자주 올수 밖에 없는 동대문 종합시장.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이곳에서 바쁜 오전 일을 마무리하기 위해 오늘도 힘차게 달려본다. 동대문 종합시장쪽은 먹거리가 많은 곳중 하나다. 그만큼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 식당들도 많이 위치해있다. 종합시장 내에 5층, 6층에도 식당과 뷔페가 위치해 있고, 먹자골목과 종합시장 길건너 골목등에도 많은 식당들이 있다. 대부분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식당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정말 맛있는 맛집들이 생각보다 많다. 앞으로도 동대문 포스팅은 맛집을 전부 소개할때까지 멈추지 않을거다. 그 많은 식당들중에서 나는 먹자 골목라인중 가장 초입에 위치한 옛날짜장이 전문인 덕성각을 찾았다. 이포스팅을 하는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짜장면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2020. 2. 24.
신종코로나 예방법! 소중한 우리아이 지키는방법!(코로나19심각수준) 집에 아이가 둘이나 있는 일반 가정집이다.현재 지금 첫째는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고, 둘째는 9개월이라 아직 집에서 엄마와 함께 있다. 나는 당연히 직장인으로 주 5일 매일 같이 출근하고 있다. 출근을 하는 날에는 매일같이 불안한 기분으로 일을하고, 늘 찝찝한 기분으로 집에 오게 된다. 아이들이 반겨주고, 와이프가 반겨 주지만 늘 불안함에 예전만큼 반기질 못한다. 소독제를 달고 살고 있고, 매일 소독하느라 진이빠진다.아이들이 조금이라도 기침을 하게 되면 마음이 내려앉는다.코로나19 사태가 가족의 마음까지 약하게 만들었다.내가 강해져야 하는데 벌써 나부터 약해지고 있다. 나 조차도 지금 바이러스의 위험에 늘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정말 더 큰 걱정이다.내가 무너지면 내 가족은 어떻게 책임져야 하는가.생계는 어.. 2020. 2. 23.
일산 창고형 장난감 할인매장 토이포커스 방문기 심각해지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우리부부는 물론 온종일 집에만 있는 아들생각에 집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있는 일산 백석동에 위치한 창고형 장난감 할인 매장인 토이포커스로 향했다. 이곳 토이포커스는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진 아주 큰 창고형 할인매장으로 장난감이 종류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27갤 아들이 쓸만한 장난감이 많진 않겠지만, 적당한 아이템을 찾기위해 단단히 무장하고 나섰다. 주소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로 76-3 전화 : 031-932-2887 운영시간 : 매일 09:00~20:30 설날, 추석 당일 휴무 2년전 고양시로 이사온후에,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알아본 이곳 토이포커스 매장에 들어왔을때 '우와~' 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창고형 장난감 할인매장 이라는게 어떤곳인지 그때 처음 .. 2020. 2. 23.
집에서 해먹는 콘치즈 만들기(Feat.윤쓰) 집에만 하루종일 있으려니, 입도심심하고 계속 배만 고파지는거 같아서 윤쓰(와이프)에게 맛있는거 간단한거로 한가지만 부탁했다. 때마침 첫째 간식거리 해주고 남은 옥수수가 있다고하니 간단하게 먹기 좋은 콘치즈를 해준다고 한다. 치즈덕후인데 옥수수까지 곁들인 콘치즈라니. 이거 맥주를 같이 먹어야 하는지 심히 고민을 했다. 남편위해 만들어주는 윤쓰에게 감사합니다. 먼저 채에 옥수수캔에 들어있던 물기를 빼주고 후라이팬에 올려준다. 재료는 버터(버터가 없오서 포도씨유 1스푼으로 대체했음) 마요네즈 1스푼 설탕 1스푼 옥수수콘 작은거 1캔 치즈 배고파서 몇개 집어먹으려다 참았다. 왜냐. 혼날까봐. 그러나 나도 모르게 지켜만 보다가 와이프 몰래 한두개 슬쩍했다. 역시 행동이 느려 윤쓰한테 딱 걸렸다. 왜 그걸 못참고 .. 2020. 2. 22.
챔픽스로 10년친구 담배와 이별한 김개르 경험. 작년 10월쯤 이었던것 같기도 하다. 금연을 권유했던 와이프. 30대중반의 나이. 33살쯔음 이었나?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지만 10년이 조금 넘게 담배와 함께한 인생이었다. 담배는 유일한 나의 스트레스 해소용 친구였고, 유일한 재미였다. 그랬던 내가 결혼도 하게되고 아이도 생기면서, 담배가 아기에게 좋지 않다는건 당연히 인지하고 있었지만 끊는건 죽어도 못하겠다던 나 자신. 일하는 스트레스를 담배만이 풀어줄수 있다고 믿었던 바보 같은 생각이 잘못된거였다 ​ 전자담배는 좀 낫겠지? 그렇게 전자담배도 하나 구매하게되고, 오히려 동시에 담배와 전자담배를 쓰다보니, 이 전 보다는 훨씬 더 많이 피우게 되었다. 전자담배는 냄새가 나쁘지 않으니 집 화장실이나 차안에서나 심지어, 공공장소에서도 안보이게 더 많이 피워왔.. 2020. 2. 21.